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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획 • 제작

연극<염전이야기> 2차 오디션 전형 안내


ASAC 창작연극 ‘염전이야기’ 오디션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끼와 열정을 모두 만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후에도 ASAC창작극은 계속 될 예정이오니 그때 다시 도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거듭 감사의 마음 전하며 2차 오디션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겠습니다.

 


■ 2차 오디션 안내

일시: 2012년 9월24일(월) 오후1시부터

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3층 연습실)

문의: 공연기획부 481-4022


오디션 복장: 제한 없음

오디션 방식: 정해진 시간대에만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시간표 참고)

이름과 시간을 꼭 확인 하셔서 늦지 않게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리 공지된 ‘지정대사’가 있으니 필히 익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오디션 진행 중 영상 및 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추후 공연 홍보소스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합격자 발표: 2012.9.25(화) 오전 10:00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합격자에 한해 개별연락)


■ 염전이야기 오디션 시간


오후1시 도착 (그룹1,2)

그룹1

순번

이름

핸드폰 번호

1

강초롱

7934

2

강하나

2502

3

권경식

7628

4

권남희

0623

5

권은지

1120

6

권하늘

5503

7

김경미

6720

8

김대순

5755

9

김동현

2084

10

김민철

0084

그룹2

순번

이름

핸드폰 번호

11

김어진

4609

12

김영조

4540

13

김용태

7713

14

김인철

4412

15

김정연

2901

16

김지한

8423

17

김지희

0859

18

김진미

8487

19

김진숙

8144

20

김창화

7403



오후2시 도착 (그룹3)

그룹3

순번

이름

핸드폰 번호

21

김  탄

4885

22

문종훈

1425

23

박건우

1711

24

박소라

4231

25

박소연

3395

26

박인지

0524

27

박주희

2607

28

박지아

7983

29

박희진

5538

30

서승인

2242


오후3시 30분 도착 (그룹4,5)

그룹4

순번

이름

핸드폰 번호

31

성라경

5210

32

성정선

2799

33

심동훈

1131

34

심문성

5236

35

오일용

3423

36

유혜원

3306

37

이경아

3174

38

이국희

3766

39

이대희

0239

40

이성근

9106

그룹5

순번

이름

핸드폰 번호

41

이승영

6325

42

이영진

5436

43

이유리

3684

44

이은주

0957

45

이장원

9236

46

이주연

0705

47

이지연

2696

48

이채영

3979

49

이하민

4881

50

이해미

0007


오후 4시 30분 도착 (그룹6,7)

그룹6

순번

이름

핸드폰 번호

51

이호영

8367

52

장항석

2421

53

전병성

7335

54

정도영

2404

55

정민교

4725

56

정성윤

1318

57

정의순

9804

58

정재윤

1032

59

조아라

7628

60

조용우

0485

그룹7

순번

이름

핸드폰 번호

61

차건우

7582

62

최병준

3229

63

최진영

2435

64

최홍인

2762

65

한상철

4873

66

허정이

8804

67

황재희

0524

 







-오디션 내용: 지정 대사, 자유연기, 인터뷰

(지정대사)

남 :    내 아내는 볼품없는 내 외모 때문에 결혼식 다음날 애인하고 도망갔지. 하지만 그 후에도 난 내 의무를 다 했어. 지금까지 난 그녀를 사랑하고 배신하지 않았고, 할 수 있는 데까지 도와주고 있어. 그녀가 애인이랑 살며 낳은 아이들 양육을 위해 내 재산까지 주었어. 난 행복은 잃었지만 자부심은 남아 있지. 하지만 그녀는? 젊음은 다 사라지고 아름다움도 자연의 법칙에 따라 시들고 애인은 자살을 했어... 대체 그녀한테 남은 게 뭐지?

 

여 :    내 생각에는, 우리 사이에는 아무 것도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아. 그 사람은 일이 너무 많아. 나까지 생각할 틈이 없어... 관심도 주지 않아. 멋대로 하라고 해. 그 사람을 보는 게 괴로워... 모두들 우리 결혼에 대해 말하고 축하하는데, 실제로는 아무일도 없으니, 다 꿈 같은 거지... 만일 내게 돈이 있다면, 적은 돈이라도 있다면, 모든 걸 버리고 멀리 떠나고 싶어.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