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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단체

김연주 2.jpg

해금연주자 김연주는 전통음악을 뿌리로 두고 다양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해금의 소리의 근간인 '활'에 중점을 두어 다른 찰현악기들과의 교류를 도모하기도 하고

재즈와 같은 음악장르 뿐만 아니라 영상과 같은 다양한 장르와의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천웅국악관현악단, 앙상블 수의 해금연주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박숭인&프랜즈 동인, 프로젝트 그럴싸 (밴드 그럴싸 포함)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