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공연]걸어서 하늘까지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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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벤치로 시작하였다. 나는 벤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다가 공연이 시작했다. 처음에 어떤 여자분이 벤치에 어슬렁 거리는데 그 모습이 마치 가출한 소녀처럼 보였다. 제일 인상 깊었던 점이 트램펄린을 이용한 신박한 연출이 였다. 트램펄린을 밴치사이에 두어 마치 파쿠르 하는 모습을 연상시켰다. 너무 심오한 예술세계라 잘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연출이 신기해 제밌게 본것같다 -이재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