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공연]12월 아침음악살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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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7시반부터 시작된 12월 ‘아침’음악살롱은 송영민씨의 해설과 함께 바흐의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음악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슈만의 대비되는 두 곡과 멘델스존의 아름다운 곡으로 마무리 하였으며 앵콜도 무려 크리스마스 메들리 두곡을 들려주셔서 연말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았습니다. 오전에는 시간이 없어 처음 본 공연이었는데 훌륭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이런 훌륭한 공연을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현승호 8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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