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font-size:16pt;"> color="blue">안산문예당 개관 4년 만에 회원 5만명 확보 style="font-size:16pt;">
.............- 매월 1천명가입...강원ㆍ제주지역 등 전국분포 color="white">.............- 내달 초까지 감사이벤트 열어!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한진석)이 개관 4년 만에 회원 5만명을 확보했다. 지난 2004년 10월 개관한 이후 무료회원제를 운영해 온 안산문예당은 그동안 매달 1천여명이 회원가입신청을 해와 올 2월에 드디어 회원 5만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회원규모는 지역공연장으론 보기 드문 것으로, 회원들에 대해 기획공연 관람료 20%할인,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공연안내, 무료공연 우선초청등 다양한 서비스제공이 주효했던 것으로 안산문예당은 풀이하고 있다. 특히 안산문예당 회원들의 지역분포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 안산을 비롯한 수도권 주민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강원(0.8%), 충청(0.5%), 제주(0.2%)등 비수도권 주민도 10%가량 분포하고 있어 서서히 안산문예당의 인지도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안산문예당은 회원들의 공연관람시 일정 포인트를 무상 제공하는 등 회원서비스를 더욱 늘려나가는 한편 회원확보 5만명을 기념해 푸짐한 감사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안산문예당을 이용한 회원들중 최다관람객은 강모씨(안산시 상록구 이동 푸르지오 2차아파트)로 모두 18회에 걸쳐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회이상 관람자도 7백5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 하단에 상기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