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font-size:16pt;">오페라 아리아를 한자리에 style="font-size:16pt;">강화자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 아리아의 밤> size="5" color="blue"> color="white">......................- 베세토오페라단 단장 강화자를 비롯,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 참여 ......................- 주옥같은 아리아의 감상과 함께 재미있는 해설도 덧붙여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구자흥)은 오는 6월 14일(토)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아리아의 밤>을 마련하고 관객들을 맞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오페라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다수 추진한 베세토오페라단의 단장 강화자를 필두로 한국과 이태리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하여 오페라 아리아의 감동을 전해줄 예정. 이태리, 한국, 캐나다 등 세계 유명 극장에서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으로 출연, 마케도니아와 카이로 극장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바바라 코스타"를 비롯, 한국인 최초로 벨리니 국제콩쿨 단독 1위를 수상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이태리 및 동, 서양 유럽 등 많은 극장에서 노래하는 최정상의 테너"프란세스코 메다", 세계 유명 극장에서 500여회 오페라 주역, 풍부한 저음과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자신만의 뚜렷한 색을 가지고 있는 바리톤"고성현"그리고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한다. 공연의 프로그램도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들고>,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의 아리아>, "사랑의 묘약"의 <남 몰래 흘린 눈물> 등 기라성 같은 오페라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친숙한 곡들로만 꾸며진다. 특히 각 아리아에 숨겨져 있는 작품 뒷이야기와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감상 포인트를 강화자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덧붙여져 오페라 아리아의 감동과 함께 2배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해돋이극장, 1만원~5만원) * 상세 프로그램은 하단 첨부 보도자료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