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김홍도의 예술혼이 살아숨쉬는 예술의 공간입니다.
1관
1,099㎡ 규모의 전시관으로, 대규모 전시가 가능하며 동시대 현대미술을 향유하고 지역적 문화예술 지형도를 구축하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2관
598㎡ 규모 전시관으로, 소규모 그룹전 및 개인전 등이 가능한 전시실과 수용인원 약 25명 이하의 회의, 강의 등이 가능한 강의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관 단원 콘텐츠관
813.57㎡ 규모의 복합전시관으로, 1층 수장고, 2층 콘텐츠관, 아카이브실, 3층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원 김홍도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단원 김홍도와 관련된 시각예술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실을 운영합니다.

상상미술공장
단원 김홍도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전시와 교육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경험하고, 감상체험, 표현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야외조각작품
다양한 야외조각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어 인근 노적봉폭포공원 등과 연계한 자연친화적인 예술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편의시설 : 미술관 옆집
미술관 입구에 위치한 미술관옆집은 커피, 쥬스 등 음료, 디저트와 함께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미술관을 관람하러 오신 분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문의전화: 031-411-4986

일상에 예술 더하기 Life+art<경계의 번역>
- 작성일2020-07-22
- 작성자시각예술실
- 조회수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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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예술더하기 전시지원사업
경계의 번역
2020. 07. 27 MON ~ 2020. 08. 08 SAT
- 주최: 안산문화재단
- 주관: 스튜디오 신유
- 후원: 안산문화재단 일상에 예술 더하기 'Life+art' 전시지원사업
Gallery A 사전예약제 안내
- 사전예약운영 : 매주 월~금 관람 가능 (주말 운영 X, 사전예약 필수, 하단 전시 일정 참고, 전시 일정별 시작일 월요일은 작품 설치일로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 사전예약방법 : 온라인 예약(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로그인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 Gallery A
→ 사전예약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ansan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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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회차 11:00 2회차 13:00 3회차 14:00 4회차 15:00 5회차 16:00 |
인원 |
회당 10명 *온라인 선착순 마감 |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Gallery A (공연동 중앙 홀 위치) |
관람료 |
무료 |
문의 |
031-481-0506 (문의 가능 시간: 월~금 9:00-17:3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
- 사전예약 기간, 관람 인원 등 운영방침은 코로나19 보건복지부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사전예약제 인원 제한 외의 단체 예약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전시개요
- 전시명 : 경계의 번역
- 전시일정 : 07.27(월) ~ 08.08(토)
- 전시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중앙로비홀 "Gallery A"
주요전시경력
- 2020
- 단독전 <디자인은 번역이다>
- / DESIGN HOUSE, MOISO GALLERY / 2020.06.12. ~ 07.12
- 2020
- 아트 디렉터 선정전 _ 앙코르 서울디자인페스티벌
- / DESIGN HOUSE, MOISO GALLERY / 2020.01.14. ~ 03.06
- 2019
- 서울디자인페스티벌
- / COEX HALL C / 2019.12.04. ~ 08
스튜디오 설명
- STUDIO SHINYOO : 디자인 번역가
- 디자인은 번역이다. 번역이란 송신자의 본래 메시지를 존중하며 수신자가 가지고 있는 사고의 틀에 맞게 전달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 과정에서 동원되는 매개는 반드시 양자의 교집합에 속해야 한다. 구별된 역사와 문화가 가장 많이 만나는 현대. 서로 다른 문화가 마주한 경계에는 반드시 중립지대가 발생한다. 우리는 그 사이를 따라 걸어 온 디자인의 이데아를 현대에 번역하고 있다.
린 : LIN(林)
- 가구를 건축하다.
- LIN은 스튜디오 신유의 첫 작품으로, 동서양의 공통적인 건축술인 기둥-보 구조를 기반으로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기본적인 선이라는 요소를 적용해 건설한 테이블이다.
- 숲을 짓다
- 모든 인류가 보편적으로 보아왔던 나무로부터 만들어진 반복되는 선, 이는 숲 자체를 의미하며 숲이 지닌 연결성과 확장성을 담고 있다.
- 자연, 인위, 균형
- 나무는 "자연"을, 철은 "인위"를 의미한다. 이는 자연을 토대로 인류가 쌓아올린 문화와도 같다. LIN은 재료의 조합 그 자체로, 자연과 인위 사이 인류의 균형과, 인류와 무형의 공간을 이어주는 전이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작품 소개
- LIN 1
- 테이블 _나무 철 유리_550 x 550 x 650
- LIN 0.5
- 테이블_나무 철 유리_1060 x 660 x 240
- LIN 2
- 테이블_나무 철 유리_1300 x 600 x 450
- LIN 8
- 테이블_나무 철 유리_2400 x 1160 x 750
- 아크린1
- 테이블_아크릴
- 아크린2
- 테이블_아크릴
- 아크린3
- 테이블_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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